‘R&B 여왕’ 박정현, 깜찍한 ‘시구 요정’ 등극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6월 26일 19시 17분


가수 박정현. 사진=스포츠코리아
가수 박정현. 사진=스포츠코리아
가수 박정현. 사진=스포츠코리아
가수 박정현. 사진=스포츠코리아
‘R&B 요정’ 가수 박정현이 요정 시구를 선보였다.

박정현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0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박정현은 비교적 평범한 청바지와 LG의 유니폼, 모자로 코디한 채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섰다.

그라운드에 선 박정현은 마치 투수와 같은 포즈로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는 등 ‘야구장의 요정’으로 거듭났다.

한편, 박정현은 최근 새 앨범 ‘Parallax’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