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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K팝스타’ 성수진, 양악의혹 ‘10년은 젊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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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09:49
2012년 6월 27일 09시 49분
입력
2012-06-27 09:26
2012년 6월 2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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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의 ‘K팝스타’ 출신 성수진이 양악수술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강유미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던 병원 홈페이지에 최근 성수진과 병원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된 것이다.
사진 속 성수진은 ‘K팝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갸름한 얼굴을 자랑하며 중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한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기 강유미가 양악수술 받은 그 병원 아닌가”, “10년은 젊어진 것 같네요”, “역시 의느님의 힘이란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수진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그대가 좋아서’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사진출처│아이디병원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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