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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손예진과 같은 옷, 내가 입으면 섹시해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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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0:04
2012년 6월 27일 10시 04분
입력
2012-06-27 09:53
2012년 6월 27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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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섹시한 이미지때문에 속상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한 방송에서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자 그 후 연관 검색어로는 S라인, 수영복, 몸매 등이 뜬다”며 “이제는 연기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순하게 보이고 싶어 생머리를 하고 드레스를 입었다. 마침 손예진이 같은 드레스를 입어 사진이 비교가 됐는데 손예진에게는 ‘청순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내게는 ‘뭘 입어도 섹시한 유인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인영은 “장나라와도 똑같은 드레스를 입었는데 장나라는 동안종결자, 국민 귀요미 장나라라고 했고 나는 신이 내린 몸매 유인영이라고 했다”고 은근히 자기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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