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 “우린 인연인가요?”…알고보니 ‘반전’
Array
업데이트
2012-06-27 15:23
2012년 6월 27일 15시 23분
입력
2012-06-27 15:19
2012년 6월 27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의 반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도서관 훈훈한 쪽지'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도서관에서 받은 쪽지는 핑크색으로 '도서관에서 또 만나네요. 우연인지, 인연인지. 한번 읽어 보시고 연락주세요'라는 글씨가 써있다.
사랑 고백을 하려는 편지 같지만 알고 편지를 열었지만, 알고보면 교회 홍보 팜플랫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를 이용하다니 지능적이다" "사랑 고백인 줄 알았는데" "도서관에서 받은 훈훈한 쪽지 기발하다" "정말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오늘과 내일/유성열]‘국민저항권’ 잘못 해석한 尹 지지자들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