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혜, 이혼글 화제 “박준형, 외박하면…” 심경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8 11:13
2012년 6월 28일 11시 13분
입력
2012-06-28 11:00
2012년 6월 28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혜 이혼글 화제 “너무 힘들었다”
김지혜가 이혼글에 대한 당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혜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최근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에 대해 해명을 했다.
김지혜는 “오늘은 왠지 이혼이라는 단어가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글을 써 화제가 됐다.
김지혜는 이에 대해 “그 때는 마음이 힘들었다. 박준형이 외박하면 SNS에 올리고 새벽에 안 들어오면 올렸었다. 기혼자들은 공감 할 거다. 8년을 같이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잘해주건 잘해주지 않건 같이 사는 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준형이 ‘어머니랑 같이 산다고 해서 너랑 결혼했다’고 하는데 정말 섭섭했다. 어머니와 둘이 사는 가정에 나를 끼워 넣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쇼핑 중독이 왔고, 2번째가 잠, 3번째가 성형이었다”고 힘들었던 마음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