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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진’ 김재중, 배우-스태프 위해 삼계탕 100인분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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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3:47
2012년 6월 28일 13시 47분
입력
2012-06-28 11:37
2012년 6월 28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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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JYJ 멤버 겸 연기자 김재중이 한 턱 냈다.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의 배우들과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주말 삼계탕 100인분의 저녁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김재중이 무더위 속에서도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닥터 진’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평소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를 꼼꼼히 챙기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지칠 법도 하건만 촬영현장에서 항상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잘 챙긴다. 출중한 외모만큼 마음씨도 고운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본인 스스로 김경탁 역에 애정을 많이 품고 역할에 흠뻑 빠져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잘 따라가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이김 프로덕션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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