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민·탁재훈, 신정환 근황 공개 “심한 통풍으로 고생중”
Array
업데이트
2012-06-28 17:21
2012년 6월 28일 17시 21분
입력
2012-06-28 17:14
2012년 6월 28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음반 제작자 이상민이 신정환의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27일 방송된 채널A ‘쇼킹’에서 “신정환과 통화는 하고 지내냐”는 MC 김수미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다친 다리는 거의 다 나았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신정환과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MC 탁재훈은 “그런데 요즘 또 다른 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신정환이 원래 통풍이 있었는데, 매우 심해서 고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이 앓고 있는 통풍은 몸 안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병으로 관절에 극심한 고통을 일으키는 병이다. 요산은 우리가 먹은 여러가지 음식이 소화돼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이다.
한편, 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초부터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 23일 특사로 가석됐으며 현재 모처에서 칩거하며 심신을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ㅣ 채널A ‘쇼킹’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