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니안 “결혼 확신 생기면 공식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9 09:34
2012년 6월 29일 09시 34분
입력
2012-06-29 09:25
2012년 6월 29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데니안. 사진제공 | 티캐스트
데니안 “공개연애 대신 결혼발표 할 것”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스타들의 공개연애 소식이 봇물 터지듯 전해지는 가운데 케이블채널 E채널 ‘절대그녀’의 녹화에 출연한 데니안이 “공개연애 대신 공식적인 결혼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5살인 데니안은 녹화 중 “여자친구를 굳이 밝히지 않아도 데이트는 떳떳하게 하겠다”라며 “대신 정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면 공식적으로 결혼발표를 할 것”이라고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개연애 7년 차인 윤형빈은 “공개연애를 하게 되면 그대로 결혼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줬다.
또 데니안은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말하던 중 “방송에서 여자친구와의 암호를 한번 해봤다”라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들이 대거 등장해 데니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법대 출신의 2011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 2009 미스코리아 인천 선 등 김창렬, 성대현, 박휘순, 윤형빈이 길거리 캐스팅한 미녀들이 총출동한다. 30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치맥’ 즐기다 20대도 통풍… 엄지발가락 부었다면 주의
10만 신고한 집회, 400명뿐… “세 과시” 뻥튀기에 시민들 골탕
짬짜미 계약-장비 라벨갈이, 국고보조금 493억 꿀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