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기타 치는 주니엘 ‘음악은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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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29일 15시 34분


‘제2의 아이유’로 불리는 가수 주니엘이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열린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첫사랑은 열병입니다. 미련입니다’라고 말하는 열아홉살 소녀 주니엘은 기타를 메고 나타났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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