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CCTV 포착, “저화질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 포스”
Array
업데이트
2012-06-29 18:32
2012년 6월 29일 18시 32분
입력
2012-06-29 18:23
2012년 6월 29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선 CCTV 포착’ (출처= 희선향기)
‘김희선 CCTV 포착’
배우 김희선이 한 가게 CCTV에 포착된 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희선의 팬카페 ‘희선향기’에는 김희선이 등장하는 CCTV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한눈에 봐도 김희선은 ‘여신’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흰색의 긴 바지와 노란색과 하늘색이 섞인 셔츠를 입은 평범한 차림.
이는 충남 부여에서 찍힌 사진으로 알려졌으며 김희선은 SBS 새 드라마 ‘신의’를 촬영하던 중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음료수를 사러 직접 가게에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가게 주인은 갑작스러운 그녀의 방문에 사인 요청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득 CCTV를 생각하고 영상을 캡처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네티즌들에게 빠르게 퍼지게 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선 CCTV 포착 사연 웃기다”, “김희선 CCTV 포착 뒷 이야기는 이랬구나”, “김희선 CCTV 포착! 저화질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신의’로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총 500억미만 코스피 상장폐지…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