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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수지 교복 뒤태, “이 정도였어? 후덕 수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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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3:13
2012년 6월 30일 13시 13분
입력
2012-06-30 09:59
2012년 6월 30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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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지 교복 뒤태’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교복 입은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월화드라마 ‘빅’ 촬영 중인 수지와 백상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교복을 단정하게 입은 채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서 특히 수지의 뒷모습에 집중했다.
“그저 교복에 운동화를 신었을 뿐인데 뒤태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평이 이어졌다.
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치마 아래로 드러난 수지의 곧게 뻗은 각선미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는 것.
‘수지 교복 뒤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다리 정말 예쁘네”, “수지 교복 뒤태 최곤 거 같다”, “백성현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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