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연예계 술주정 퀸 ‘옷 벗고 욕설…’
Array
업데이트
2012-07-02 02:03
2012년 7월 2일 02시 03분
입력
2012-07-01 21:25
2012년 7월 1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영미. 스포츠동아DB
개그우먼 안영미와 지상렬이 연예계 최악 주사 스타로 꼽혔다.
7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고약한 술버릇을 가진 스타들의 주사를 살펴봤다. 그 결과 지상렬이 1위, 안영미가 2위를 차지했다.
지상렬은 폭탄주 77잔을 마시고 자기 배에 침을 찍찍 뱉는 등 더러운 주사를 부린다고 알려졌다. 때문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영미는 술을 마시면 옷을 벗는 것은 물론 선후배 상관없이 욕을 심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2위에 올랐다.
3위는 안영미와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심지어 속옷까지 벗어 던진다고 알려진 이적이 차지했다. 4위는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이는 정주리가, 5위는 취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토니안이 차지했다.
6위는 주위 사람들에게 뽀뽀를 하는 2PM 닉쿤이, 7위는 주량이 강한 백지영이 올랐다.
8위는 술만 마시면 막춤을 추는 지드래곤이, 9위는 김신영, 10위는 혀가 짧아지고 새벽 5시까지 얘기를 한다는 보아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