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성우 복근, 몸짱 돼 돌아온 테리우스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09:29
2012년 7월 3일 09시 29분
입력
2012-07-03 09:25
2012년 7월 3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신성우 복근’
정말 40대의 몸이 맞을까? ‘테리우스’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난 2일 KBS ‘스타 인생극장’에는 신성우가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비추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올해로 44세가 됐지만 아직 노총각인 신성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구혼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의 탄탄한 몸매와 복근이 공개돼 눈길을 끈 것.
제작진이 복근은 보여달라고 주문하자 신성우는 “내 여자친구나 부인만 볼 수 있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팬서비스 차원에서의 요청이라 하자 상의를 들어 올리며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신성우는 “12년 전에는 내 생에 최초로 80kg을 넘었다”면서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해 몸무게를 감향하고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신성우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테리우스 몸짱 돼서 돌아왔네”, “신성우는 정말 부족함이 없는 남자다”, “40대의 몸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나” 등의 댓글로 호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내달 상하이모터쇼 불참…선방하는 美에 집중하나
美 “더티 15” 지목해 관세 위협… “보조금-환율조작 감안해 부과”
불교의례 수륙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