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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슈퍼주니어 “6집은 노래보다 퍼포먼스에 중점 둔 무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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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7-03 15:16
2012년 7월 3일 15시 16분
입력
2012-07-03 11:17
2012년 7월 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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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Sexy, Free & Single’ 티저 캡쳐
슈퍼주니어가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3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컴백 기자회견과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는 “긴장되지만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며 “신나게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좀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노래도 좋지만 퍼포먼스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슈퍼주니어의 섹시함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의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은 하우스 음악과 소울 알앤비가 조화된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쉽고 중독적인 후렴구와 섹시하고 자유로운 싱글남들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가사가 눈에 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일에는 일본 아이튠즈 전체 앨범차트 및 팝 앨범차트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은 중국 바이두 ting 전체 신곡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되어 슈퍼주니어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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