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혁 “티저 공개 순서는 팀 내 외모 순, 내가 첫 번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5:18
2012년 7월 3일 15시 18분
입력
2012-07-03 11:38
2012년 7월 3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은혁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은혁은 3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컴백 기자회견에서 “티저 공개 순서는 팀 내 외모 순이라고 들었다. 내가 처음이라 정말 기뻤다”며 새 앨범 이미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난 대부분의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나와 조금 서운했다”고 전했다.
은혁의 말을 듣고 있던 이특은 은혁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이내 시원에게 은혁에 대한 외모를 평가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시원은 “내가 알기로는 못 생긴 순서라고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신동 역시 “외모 순위에서 중요한 것은 일등과 꼴등이다. 중간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의 동명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은 하우스 음악과 소울 알앤비가 조화된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이번 타이틀 곡의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데빈 제이미슨’이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끌벅적하고 반짝반짝”… 라틴과 LA 사이에 자리잡은 캔버스
삼성전자-현대차 등 대기업 입사 보장…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지원 전략은
구글 설립후 최대 M&A…사이버 보안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