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하루 20명 탄생 ‘분만실’ 하루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7월 4일 03시 00분


극한직업(EBS 오후 10시 40분)

하루에 많게는 20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분만실의 하루를 관찰한다. 출산이 임박하자 산모들은 산고에 몸부림치고, 의료진은 초긴장 상태로 이들을 돌본다. 제왕절개수술로 쌍둥이가 세상에 나왔다. 그런데 한 아기가 좀처럼 울음을 터뜨리지 않는다. 아기가 울어야 호흡이 시작된다. 의료진은 아기의 입에서 양수를 빼고, 마사지하면서 울음을 유도한다.
#분만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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