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리스탈 외모 망언 “나는 흔한 얼굴”… “도대체 어느 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09:33
2012년 7월 4일 09시 33분
입력
2012-07-04 09:29
2012년 7월 4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나는 흔한 얼굴”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얼마 전 제시카와 함께 화보를 찍지 않았냐. 제목이 ‘크리스탈 vs 제시카 누가 더 예쁜가’였다. 누가 더 예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언니”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농담을 했다.
결국 탁재훈은 크리스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아니다. 나는 크리스탈이 훨씬 예쁘다”고 말을 건넸다. 하지만 크리스탈은 “아니다. 나는 솔직히 흔한 얼굴이라고 하더라. 주위 중고등학교에 흔히 있는 얼굴이라고 한다”고 겸손한 말을 했다.
이에 유상무는 “도대체 어디냐”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흔한 얼굴? 나는 어쩌라고”, “크리스탈 흔한 얼굴? 진짜 망언! 도대체 어느 동네에 크리스탈 얼굴이 많은가”, “크리스탈 흔한 얼굴이면 나는 진짜 어떻게 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에프엑스는 새 미니일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로 지상파 1위를 휩쓸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지칭…“김정은과 관계 재구축”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