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JYP·SM 모두 거절”… “지금은 무척 후회 중?”
Array
업데이트
2012-07-04 10:27
2012년 7월 4일 10시 27분
입력
2012-07-04 10:22
2012년 7월 4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클라라 대형 기획사 모두 거절’
배우 클라라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던 사실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 출연한 클라라는 미국 유학 시절 가수 박진영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박진영이 자주 왔다. 박진영이 나중에는 명함을 주며 가수 한 번 해보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가수 생각이 없었던 클라라는 JYP의 제안을 거절한 것.
이어 “SM 이수만 사장님에게도 인사를 드린 적이 있다. 소녀시대를 키우실 때였는데 계약하려고 할 때 아버지가 반대하셨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가수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클라라(본명 이성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외동딸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진짜 대박이다”, “클라라는 왠지 가수가 더 잘 어울린다”, “클라라를 소녀시대에서 볼 수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클라라 외에도 방은희, 정종철, 조권, 우영, 예지원, 정준, 예은, 유연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트럼프 취임식 멜라니아 패션 화제…‘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쾌걸 조로’ 스타일
백악관 새단장…트럼프 책상 위 ‘콜라 주문 버튼’ 돌아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