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정 측, “성폭행 피해 여가수 A 아냐”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7:49
2012년 7월 4일 17시 49분
입력
2012-07-04 14:54
2012년 7월 4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현정 측이 성폭행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4일 김현정 측은 성폭행을 당할 뻔한 30대 여가수 이야기와 김현정은 전혀 상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2000년 초반 많은 히트곡으로 1위를 차지한 30대 인기 여가수 A씨가 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가 주위의 도움으로 사고를 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기사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이 피해자 A씨가 가수 김현정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루머의 당사자인 김현정 측이 이를 부인했다.
한편 여가수 A는 자신을 성폭행 하려고 시도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