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정민 “‘배우 나부랭이’ 발언으로 선배들한테 욕 먹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7 10:49
2012년 7월 7일 10시 49분
입력
2012-07-07 10:42
2012년 7월 7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정민 “배우들이 우쭐하는 게 싫다”
배우 황정민이 과거 자신을 ‘배우 나부랭이’라고 표현을 했던 것에 대해 설명했다.
6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간큰 남자’라는 주제로 지석진, 김태원, 황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황정민은 2005년 청룡영화제 당시 밥상 수상소감과 함께 자신을 “배우 나부랭이”로 표현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황정민은 “그 발언으로 선배님들에게 욕 많이 먹었지만 그 분의 생각이니 사과하는 게 예의다”고 말했다. 실제로 황정민은 시상식 후 선배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그러나 이내 황정민은 “난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 배우들이 우쭐하는게 꼴같지 않고 싫었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사진출처ㅣSBS ‘고쇼’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