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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女’ 간루루, 너무 흥에 겨웠나? 아찔 패션으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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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7-07 14:37
2012년 7월 7일 14시 37분
입력
2012-07-07 14:26
2012년 7월 7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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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사진= 광명왕)
중국의 ‘노출여왕’ 간루루가 또다시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4일 중국의 광명왕은 “간루루가 독특한 노출 의상과 킬힐을 신고 흥에 겨운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3일 광저우에서 열린 드라마 ‘공주출산’ 계약식에서 벌어진 일.
이날 계약에 앞서 간루루는 은박 소재에 전구를 단 독특한 의상과 함께 20cm에 달하는 킬힐을 신고 나와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치마임에도 굴하지 않고 바닥에 앉는 등 거침없는 동작을 선보여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간루루 행동 정말 할 말이 없다”, “간루루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춤을 추지?”, “저렴한 레이디가가로 빙의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간루루는 이후 중요 부위만 가린 아슬아슬한 비키니 의상으로 중국 취재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 ‘간루루, 이번에는 기저귀 패션?… 스스로 옷고름 풀어’ 기사 보러가기
한편 드라마 ‘공주출산’은 장나라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댜오만공주’의 ‘공주’시리즈 3편. 이 드라마에서 간루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친피아오피아오 역을 맡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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