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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내가 100억 저작권자?” 브아걸 제아 트위터 해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7-09 07:00
2012년 7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2-07-09 07:00
2012년 7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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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100억원의 수익을 올린 저작권자’라는 보도에 해명했다.
제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아브라카다브라’ 저작권자인 줄 착각하겠네. 내용에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로 히트 작곡가 반열에 오른 바 있다고 돼 있는데. 에헴”이라고 남겼다. 이는 이날 오전 MBC ‘놀러와’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해명.
제작진은 “제아가 아이돌계의 저작권 부자로 등극했다. ‘아브라카다브라’의 음원 수입만 100억 원대를 기록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고 전해 혼선을 일으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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