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한승연, 급성빈혈로 입원해…해외활동 불참
Array
업데이트
2012-07-09 08:28
2012년 7월 9일 08시 28분
입력
2012-07-09 08:20
2012년 7월 9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한승연, 7월 급성빈혈로 입원해…싱가포르 해외활동 불참
카라의 한승연이 해외 행사 출국을 앞두고 급성빈혈 증세로 입원했다.
한승연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 급성 빈혈 증세로 7일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특히 8일 카라향수 ‘K5J’의 홍보 차 싱가포르에 방문 예정이었던 카라는 한승연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4명만이 출국해 행사에 참석한다.
최근 활동 중 간간히 두통을 호소해 왔던 한승연은 싱가포르 출국을 앞두고 그 강도가 점차 심해지자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려 통원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증세가 더 심해져 결국 입원 후 모든 스케쥴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승연은 소속사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며 가능한 한스케줄을 소화하려고 병원도 다니며 치료를 해봤지만 뜻대로 안돼 너무 아쉽다.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카라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카라 시그니처 향수 프로모션을 무사히 마치고 11일 귀국해,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DSP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푸틴 “트럼프, 용기 보여줘 선거 압승”…세계 정상들, 유화 메시지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