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민지 공옥진 빈소行, “스케줄 다 미루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9:24
2012년 7월 9일 19시 24분
입력
2012-07-09 18:43
2012년 7월 9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공민지 미투데이
‘공민지 공옥진 빈소行’
걸그룹 2NE1 멤버 공민지가 자신의 고모 할머니 공옥진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공민지는 일정을 모두 미루고 9일 고모 할머니인 공옥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전라남도 영광농협장례식장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공옥진 여사의 타계 소식에 곧바로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예를 다한 것.
공민지는 지난주 2NE1으로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었지만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고모 할머니의 빈소에 모습을 드러내 존경심을 드러냈다.
‘공민지 공옥진 빈소行’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평소 정말 다정해 보이던데 충격이 크겠다”, “공민지 한창 바쁠 땐 데 기특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공옥진 여사의 타계 소식에 많은 스타들도 추모의 글을 올리는 등 애도의 물결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