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엔젤라 과한 ‘초미니’ 확인해 보니…다음주에도 반복됐다
Array
업데이트
2012-07-10 11:09
2012년 7월 10일 11시 09분
입력
2012-07-10 11:09
2012년 7월 10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엔젤라 과한 초미니 의상 논란
김엔젤라, 과한 노출의상 ‘구설수’
리포터 김엔젤라가 초미니 치마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윤상현과의 인터뷰에 타이트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엔젤라는 작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방송 내용이 적힌 큐카드로 짧은 치마 부위를 애써 가리려고 하는 등 불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김엔젤라는 일주일 뒤인 지난 7일 방송된 개그맨 김준현과의 인터뷰에도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와 전주와 동일한 행태를 반복했다.
김엔젤라는 큐시트를 짧은 치마위에 올려놓고 질문 내용을 계속 확인했고,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김준현과의 인터뷰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누리꾼들은 “김엔젤라의 의상이 방송의 집중도를 방해했다”, “너무 짧다. 엉덩이를 겨우 가렸다”, “특별히 문제 될 것 없다, “논란이 될만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