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지창 병역비리 루머 해명 “정신이상 아냐 사생이라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0:10
2012년 7월 11일 10시 10분
입력
2012-07-11 10:01
2012년 7월 11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지창이 병역비리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손지창은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사와 아내에 대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손지창은 군 면제에 대해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 법에 따라 군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숱한 루머에 시달렸던 손지창은 "정신이상으로 군대를 가지 않았다는 소문때문에 심한 괴로움과 분노를 느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밖에도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에 대해 “아내는 최고의 엄마인 것 같다. 피곤한데도 아침에 아이들 학교를 꼬박꼬박 바래다준다”고 전했다.
손지창은 최근 오연수와 함께 베이커리 사업에 뛰어들어 CEO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d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