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극 중 손세차를 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붉은색 짧은 핫팬츠를 입고 세차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박은지는 세차 장면을 연기했지만 방송 후 누리꾼들은 박은지의 볼륨 몸매에 눈길을 쏠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극 중 류진행(류진 분)의 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동영상=박은지 “내 화보 100점 만점에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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