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종 100배남, “임메아리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8:23
2012년 7월 11일 18시 23분
입력
2012-07-11 18:01
2012년 7월 11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화담앤픽처스 제공
‘김민종 100배남’
‘신사의 품격’에서 믿음, 배려, 절제에 유머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김민종의 ‘100배남 세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은 변호사 최윤 역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상하고 배려 깊지만 똑 부러진 변호사의 모습부터 친구들 앞에서는 애교 넘치게 변신하는 반전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100배남’으로 불리고 있는 것.
극 중 김민종은 윤진이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홀로 가슴앓이를 한다. 그러면서 드러나는 최윤의 다양한 모습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터프하게 윤진이의 손목을 낚아채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술에 취한척 하는 윤진이를 어쩌지 못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애틋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윤진이가 이종현과 만나고 있는 것에 무심한척하면서도 질투심이 드러나는 행동을 보이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민종 100배남’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민종 최윤 역할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메아리랑 잘 됐으면 좋겠다”, “김민종 100배남으로도 부족하다 1000배남!” 등의 호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 함께 출연 중인 김수로는 최근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는 망고식스 압구정점을 인수해 경영에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