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쓰에이 민, 비욘세급 꿀벅지 ‘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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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11일 20시 29분


미쓰에이 민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민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검정 가죽 핫팬츠를 입고 꿀벅지를 과시했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박진영의 첫 영화배우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이 로비자금 5백만불을 우연히 손에 거머쥐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배우 민효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7월 19일 개봉.

사진 |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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