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우용여 “전원주 연애시절 애교 폭발했다” 폭로
Array
업데이트
2012-07-12 10:11
2012년 7월 12일 10시 11분
입력
2012-07-12 09:51
2012년 7월 12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의 남다른 애교를 폭로했다.
선우용여는 7월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40년지기 서우림, 전원주와 함께 출연해 과거 에피소드를 덜어놨다.
이날 선우용여가 연극 때문에 미국에서 전원주와 두 달간 함께 생활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언니는 남편이랑 정말 자주 전화했다. 전화하면서도 애교가 철철 넘치더라. 그리고 보고싶다면서 엉엉 울기도 했다. 이 언니가 보기완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오빠. 뽀뽀 뽀뽀”를 연발하는 전원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에 전원주는 “그때는 그 남자가 좋아서 빨리 한 집에 살고 싶어서 그랬다. 지금은 영감이 됐지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