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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윤아, 렌즈 모델 광고 현장…‘무보정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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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11:13
2012년 7월 12일 11시 13분
입력
2012-07-12 10:58
2012년 7월 12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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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무보정 여신 자태
소녀시대 윤아가 무보정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윤아는 한국 시바비젼㈜ 전속 모델로 1일 착용 콘택트렌즈 브랜드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한 것.
윤아는 이번에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섹시한 디바 콘셉트, 청순한 여신 콘셉트, 풋풋한 대학생 콘셉트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짧은 촬영시간 동안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유자재로 순발력 있게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보정이 필요 없는 윤아의 ‘여신급 미모’.
콘택트렌즈 모델답게 촉촉하고 청순한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으로 촬영장의 모든 스텝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셀 수 없이 많은 광고 모델들과 작업을 해봤지만 사진 속에 이렇게 아름답게 담기는 모델은 처음”이라며, “후 보정 작업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라며 그녀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극찬했다고.
한편, 윤아가 등장하는 한국 시바비젼의 광고는 오는 7월 중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국 시바비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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