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기원 아내 황은정 “남편 요도파열 사실은 나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1:22
2012년 7월 12일 11시 22분
입력
2012-07-12 11:06
2012년 7월 12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기원의 아내 황은정이 깜짝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황은정은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남편의 요도파열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은 남편의 친구들이 아닌 나”라고 밝혔다.
이어 황은정은 “윤기원이 수술했던 병원에서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형수님, 조카 등을 처음 만났다”며 상견례 아닌 상견례를 하게 된 배경을 대해 설명했다.
앞서 윤기원은 맨홀에 부딪혀 요도 파열 사고를 당했고 당시 사고로 드라마 출연이 무산된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