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지연, 절친들의 열혈 디스 “눈 멀면 아이유, 눈 하나면 지연”
Array
업데이트
2012-07-12 16:38
2012년 7월 12일 16시 38분
입력
2012-07-12 16:11
2012년 7월 12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3년생' 절친 아이유와 티아라 지연이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리 못 하는 지연과 아이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지연이 그려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며 "지연이는 항상 제 눈을 얼굴의 끝과 끝에 그려요"라며 우수꽝스러운 그림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눈이 가깝거나 한 개면 지연이"라며 응수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지연의 집에서 떡볶이와 라면을 먹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진 두 사람은 가요계 소문난 절친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귀엽다", "부럽다", "아이유가 '지연이가' 하니까 기분이 묘하다", "둘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와 지연은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