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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령 속 신사의 품격, “김은희, 김은숙 작가 친분 드러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9:22
2012년 7월 12일 19시 22분
입력
2012-07-12 18:35
2012년 7월 12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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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ㅋ
‘유령 속 신사의 품격’
SBS 드라마 ‘유령’에 ‘신사의 품격’이 깨알같이 등장해 소소한 재미를 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유령’ 13회에서는 현민(엄기준)은 해커집단에게 자신의 해임안을 찬성한 김병석 대표의 약점을 찾으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해커집단은 즉시 김병석 대표의 컴퓨터에 접근해 비자금, 불법 횡령, 불법 부동산 등 정보를 찾는데 애썼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병섭 대표의 받은 메일 중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지원’이라는 제목의 메일이 시청자들의 눈에 띈 것.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신사의 품격’을 집필하는 김은숙 작가의 친분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에 네티즌들이 이 장면을 캡처해 ‘유령 속 신사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퍼트리며 화제가 됐다.
‘유령 속 신사의 품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은희 김은숙 작가 서로 친분이 두터운 것 같다”, “김은희 작가 카메오 출연 좋아하더니 결국 자기 작품을 카메오로 출연시켰네”, “이런 소소한 재미 좋다!” 등의 호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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