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폭력 휘두르는 네살 ‘무법자’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7월 13일 03시 00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아이가 여럿이면 ‘첫째는 첫째라 신경이 쓰이고, 막내는 막내라 예쁨을 받는다’는 말이 있다. 민규네 집의 4남매 중에서는 셋째 민규가 절대 무법자다. 4세 민규는 툭하면 형 장난감을 빼앗고, 누나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동생을 몰래 때리고 유치원 친구들을 물고 꼬집어 울린다. 아이가 폭력을 쓰는 원인을 파악하고 형제간의 질서를 잡아주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다룬다.
#하이라이트#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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