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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V 하이라이트]폭력 휘두르는 네살 ‘무법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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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4:12
2012년 7월 13일 04시 12분
입력
2012-07-13 03:00
2012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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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아이가 여럿이면 ‘첫째는 첫째라 신경이 쓰이고, 막내는 막내라 예쁨을 받는다’는 말이 있다. 민규네 집의 4남매 중에서는 셋째 민규가 절대 무법자다. 4세 민규는 툭하면 형 장난감을 빼앗고, 누나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동생을 몰래 때리고 유치원 친구들을 물고 꼬집어 울린다. 아이가 폭력을 쓰는 원인을 파악하고 형제간의 질서를 잡아주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다룬다.
#하이라이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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