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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경규, 개그맨 김준호에게 ‘해피투게더’ 하차 권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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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7:59
2012년 7월 13일 17시 59분
입력
2012-07-13 17:49
2012년 7월 1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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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김준호.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방송캡처, 동아닷컴DB
‘이경규, 새 멤버 김준호에게 파격 제안’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주상욱이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KBS 2TV ‘남자의 자격’ 첫 촬영은 맏형 이경규가 직접 새 맴버를 데리러 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손님으로 차에 오른 김준호는 “공중파 리얼 예능 첫 도전이라 떨린다”라면서도 “무식한 쪽은 자신 있다. 새로운 큰 웃음을 담당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호는 자신에 대해 “이경규처럼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정통 연기파 개그맨”이라며 ‘규라인’임을 강조했다.
이에 이경규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 몸관리는 물론 스케줄 관리도 잘해야 한다”라고 조언 하는 듯하더니, 이어 “이제 ‘남격’에 들어왔으니 ‘해피투게더’는 그만 두어라”는 엉뚱한 제안을 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경규의 제안 때문인지 김준호는 한 제작진에게 “해피투게더’ 의 유재석을 따라 ‘유라인’을 타야할 지, ‘남자의 자격’의 ‘규라인’을 타야 할 지 고민”이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새로워진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7월 15일 저녁 5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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