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 데뷔 초 파격사진 ‘안젤리나 졸리 못지 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21:54
2012년 7월 13일 21시 54분
입력
2012-07-13 20:43
2012년 7월 13일 2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씨스타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돼 새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씨스타 보라, 효린 데뷔초’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가 게임 속 캐릭터 복장을 하고 관능적인 눈빛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씨스타가 데뷔 초 한 게임업체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게임업계에서는 걸그룹이 메인 모델로 발탁되거나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년 전인데 지금과 똑같다”, “효린, 숏커트 잘 어울려”, “보라 몸매가 진리”, “안젤리나 졸리 못지않네” 등 씨스타 데뷔초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썸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러빙유(Loving U)’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EA모바일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