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소영, 악성루머에 결국 눈물 “법적대응까지 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6 09:52
2012년 7월 16일 09시 52분
입력
2012-07-16 09:43
2012년 7월 16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고소영, 연기력 논란-악성 루머 심경 고백’
배우 고소영이 연기력 논란과 작품의 흥행부진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지난주에 이어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고소영은 “2000년 이후 뚜렷한 대표작이 없어 연기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이 두려웠다”고 밝혔다.
또 그간 흥행부진과 연기력 논란에 대해 “내가 열정을 가지지 못했다”라고 대답하며, 악성루머로 법적 대응까지 한 사연에 대해 심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배우를 그만두고 싶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1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 제공 | SBS ‘힐링캠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