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조관우 찌른 가해자는 평소 가까지 지내던 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1:09
2015년 5월 23일 01시 09분
입력
2012-07-16 16:45
2012년 7월 16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매니저 아니다” 해명
피습을 당한 조관우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초 일부 언론을 통해 전 매니저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알려졌지만 가까운 지인에게 이 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관우는 15일 새벽 2시경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소주 두 병을 사 들고 함께 자택으로 향하던 중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조관우에게 깨진 유리병을 휘두른 가해자는 가까운 지인으로 조관우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관우는 가해자와의 친분을 고려 합의서를 제출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