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희라, 4번 유산 고백 “맹장수술이라 거짓말…”
Array
업데이트
2012-07-17 15:43
2012년 7월 17일 15시 43분
입력
2012-07-17 15:19
2012년 7월 17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희라, 가슴 아픈 유산…솔직 심경 고백’
배우 하희라가 네 번의 유산을 겪으며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히 고백한다.
하희라는 18일 방송될 채널A의 예능 토크쇼 ‘쇼킹’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하희라는 “결혼 후 지금의 두 아이를 얻기 전까지 총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희라는 “관리를 했지만 몸이 약해 초기유산이 계속 됐다”라며 “남편 최수종 씨가 당시 함께 마음 아파해줬고, 그 덕분에 위로가 됐다”라고 가슴 아픈 고백을 했다.
또 그는 “세 번째 유산 당시에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며 “촬영으로 쉴 수가 없어 맹장 수술을 한다고 주위에 거짓말했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슬픔을 함께한 후 부부애는 더욱 단단해졌다. 그는 “지금의 아이들을 임신했을 당시 불안한 마음에 아예 외출을 하지 않았다. 신발 끈 묶는 것조차 남편이 직접 해줬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제공 | 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