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형식 집안 공개 “외제차 B사 고위간부의 아들, 부유해 인기 신경 안 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10:01
2012년 7월 19일 10시 01분
입력
2012-07-19 09:50
2012년 7월 19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아’ 형식, 집안 공개.
‘광희, 멤버 형식 집안 공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 형식의 부유한 집안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용감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야구해설가 이병훈, 개그맨 김영철, 백재현,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성형수술 등 입담을 과시하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메인보컬 케빈이 꼭 떴으면 좋겠다. 녹음은 대부분 다 하고 비디오에서는 다른 친구들만 나와서 케빈이 힘들어한다"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규현은 또 다른 메인보컬 형식을 언급하며 "형식은 버린 것이냐"고 물었고 광희는 "형식이는 집안이 워낙에 부유해서, 인기에 대해 크게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MC들은 형식의 집안에 대해 궁금함을 표시했고 광희는 "형식이는 외제차 B사의 고위 간부 아들이다. 괜히 화제가 될까 봐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희와 형식이 포함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신곡 '후유증'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