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 남자6호 독특한 여성관 “날 구속하는 여자가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14:30
2012년 7월 19일 14시 30분
입력
2012-07-19 14:30
2012년 7월 19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짝 남자6호 독특한 이상형 공개
짝 남자6호의 독특한 여성관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32기 출연자들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강원도 삼척 애정촌에 모여 일주일간 생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6호는 “여자분이 구속이 심했으면 좋겠다. 쿨한 여자는 정말 싫어한다. 쿨한 여자는 안아주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자 3호가 “어느 정도까지 구속당해봤습니까”라고 묻자 남자 6호는 “여자친구가 원해서 휴대전화에 오는 메시지들을 일일이 다 여자친구에게 보내 준 적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여자 2호는 “여자들이 왜 의심을 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남자 6호는 “모르겠다. 제가 생각할 때 외모적으로 신뢰를 못 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74.8cm의 늘씬한 키에 자신을 20대 한의원 원장으로 소개한 여자4호가 ‘최강 스펙녀’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