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광희 영어 실력…예상을 깨는 듣기 실력 놀라워
Array
업데이트
2012-07-19 15:46
2012년 7월 19일 15시 46분
입력
2012-07-19 15:14
2012년 7월 19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희 영어 실력’ 방송 장면.
‘광희 영어 실력… 김영철 질문에 대답 쏙쏙’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광희가 영어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광희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느냐”는 질문에 “듣기는 확실히 된다”고 말했다.
광희는 영어강사로도 활동했던 개그맨 김영철의 영어 질문에도 정확하게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광희는 김영철이 남북관계에 대해 묻자 “그런 것은 물어보지 말라, 잘못 말하면 큰 일이 날 수 있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광희는 자신의 영어 실력은 어머니의 조기교육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교육열이 높아 아침마다 영어 테이프를 들었다”며 “만화 영화도 꼭 디즈니사의 한국어 자막이 없는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이날 ‘광희의 영어 실력’을 방송으로 본 누리꾼들은 “광희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 “광희의 영어 실력은 반전이었다”, “성형돌? 엄친돌 인증”, “시완이 다시 긴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영어 실력을 뽐낸 광희와 김영철 외에도 백재현, KBS N 야구 해설위원 이병훈 등이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진출처|‘광희 영어 실력’ 방송 화면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사설]트럼프도 “北은 核국가”… 워싱턴에 韓 목소리가 안 들린다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선물’이 선거법 위반?…여야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