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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보라-예원, 몸빼 커플룩 과시 ‘엉덩이 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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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7:10
2012년 7월 19일 17시 10분
입력
2012-07-19 17:03
2012년 7월 19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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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와 쥬얼리 예원이 코믹한 커플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 함께 출연 중인 보라와 예원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색만 다른 같은 무늬의 몸빼를 입고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다소 촌스러워보일수 있는 몸빼에 고무 슬리퍼와 장화를 신은 두 사람은 엉덩이를 쭉 내밀고 귀여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취했다.
이에 씨스타 효린은 “매력 넘치는군!”이라고 답했다. 팬들도 “보원 커플 너무 귀여워”, “곰 인형 같이 너무 귀여워요” 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보라, 예원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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