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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주 만에 컴백 ‘무한도전’, 첫 시작은 ‘무한뉴스’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6:14
2012년 7월 20일 16시 14분
입력
2012-07-20 16:11
2012년 7월 2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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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뉴스 컴백’
24주 만에 정상 방송을 재개하는 ‘무한도전’이 첫 시작으로 ‘무한뉴스’를 선택했다.
지난 18일 파업중단 소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의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연습실에 모여 6개월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며 그동안 소식을 전달했다.
특히 새신랑 정준하의 집들이 에피소드와 후끈했던 현장 영상까지 공개돼 오랜만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 폭로전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뉴스 컴백? 완전 좋다”, “무한뉴스 컴백 기대된다”, “무한뉴스 컴백?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하하VS홍철’ 마지막편 방송에 앞서 지난 18일 촬영한 ‘무한뉴스’와 ‘하하VS홍철’ 1, 2편 하이라이트가 전파를 타기로 최종 결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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