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품’ 장동건-김하늘 19금 로맨스? “집에 가지마” 유혹
Array
업데이트
2012-07-22 23:36
2012년 7월 22일 23시 36분
입력
2012-07-22 23:26
2012년 7월 22일 2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의 품격’ 장동건과 김하늘이 19금 로맨스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권혁찬) 18회에서 김도진(장동건 분)은 서이수(김하늘 분)의 동료 선생님들에게 최고의 식사를 대접했다.
김도진은 자신과 연애하며 이상한 소문에 시달리는 서이수를 위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와인을 대접하며 폭풍매너를 자랑했고 여선생님들은 넋이 빠졌다.
김도진은 “내가 우리 서선생님 유일한 흠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선생님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기분 좋아진 서이수는 와인을 과음했고 식사자리가 끝난 후 김도진과 함께 차 속에서 라디오를 들었다. 김도진이 트는 채널마다 섹시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서이수는 “무슨 라디오가 트는 사람 따라 노래를 선곡하냐. 노래가 다 섹시하다”며 웃었다.
이어 서이수가 “오늘을 잊지 못할 거다”고 말하자 김도진은 “정말 잊지 못하게 해줄까요? 내가 오늘밤 안 들여보내면 어떻게 할래요? 나 오늘 서이수 안 들여보내고 싶은데”라고 유혹했다.
김도진의 유혹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며 더욱 아찔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출처ㅣ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학개미’ 결제액 69% 급증…지난해 외환거래 하루 100조원 육박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