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짝’ 출연자 성인물 배우 출신 논란에 제작진 사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7-24 07:00
2012년 7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2-07-24 07:00
2012년 7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짝’의 한 남성 출연자가 과거 성인물 영상에 출연해 논란이 된 가운데 제작진이 이에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23일 “출연 서약서를 허위로 기재한 31기 남자 7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면서 “출연자 검증에 한계가 있는 부분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논란에 대해 사과드리고 출연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상에는 “이 남성과 성인물에 등장하는 남성이 같은 인물”이라며 최근 해당 출연자가 등장한 ‘말레이시아 특집’편 방송 화면과 성인물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방송 당시 이 남성은 아버지의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