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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1박2일’ 제작진 “음향사고로 시청자에 불편 죄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7-24 07:00
2012년 7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2-07-24 07:00
2012년 7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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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이 22일 음향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방송 뒤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22일 ‘1박2일’은 방송 도중 현장음을 비롯해 멤버들의 대화 소리와 배경음악 등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사고를 냈다.
한편 이날 SBS ‘인가가요’에서 애프터스쿨의 멤버 얼굴 위로 지미집 카메라가 그대로 노출된 것에 대해 제작진 측은 “매끄러운 연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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