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추리닝 입고 땀범벅 돼도 ‘감탄스런 청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6:43
2012년 7월 24일 16시 43분
입력
2012-07-24 16:39
2012년 7월 24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혜진, 추리닝 입고 땀범벅 돼도 ‘감탄스런 청순 미모’
배우 한혜진이 추리닝 차림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한혜진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에서 영화 ‘26년’ 촬영 중. 더워서 얼굴 빨개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태극기가 그려진 파란색 추리닝과 파란색 헤드셋을 착용하고 활짝 웃고 있다. 한혜진은 티셔츠가 다 젖고 머리카락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환한 미소와 함께 한혜진의 여전한 여신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땀범벅된 모습도 청순하다’, ‘뭘 입어도 여신’, ‘메이크업도 거의 안 한 것 같은데 예쁘다", ‘역시 프로 배우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년’은 강풀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피해자 가족들이 전두환 대통령 암살에 나선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혜진 외에도 진구, 임슬옹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