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아이비, 알고보면 ‘웃기는 여자’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7월 25일 19시 16분


가수 아이비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모와 달리 예쁜 척 안하는 아이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아이비의 여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예쁜 얼굴과 달리 지나치게 털털하거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털털녀 아이비”, “외모와 성격이 따로따로”, “아이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시카코’에서 록시 하트를 맡아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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